한 판 오지게 붙고 왔나봐요. 저 눈매는 닭이 아니라 완전 독수리 같군요.
얘는 아마도 영의정을 지낸분이 환생을! 벼슬이 아주 높군요. ㅎㅎ
얘들은 발에도 깃털이 났네요. 눈주위는 팬더를 닮았구요.
이 넘은 투계의 옆지기입니다.
' 바보같이 온통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왔네!' 신랑이 못마땅해 화가 머리끝까지 뻐쳤네요.
얘는 전생에 파리의 패션모델 출신이었을것 같지요! 귀걸이가 눈에 확 띄는것이!
산길을 걷다가 만난 닭들인데 여러종류를 키우고 있기에 한컷 했습니다. ㅎ
'育兒에 도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좋은 시절'의 쌍둥이 동주역 - 아역배우 홍화리 (0) | 2014.07.12 |
---|---|
大學교재로 중1 가르치는 학원들 (0) | 2014.07.08 |
'닥치고 군대 육아' (0) | 2014.05.17 |
내 아이, 이것만은 절대 먹이지 마라 (0) | 2014.05.06 |
일·가정 모두 잡은 '經斷女(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비결은 꾸준함이죠 (0)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