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꽃양귀비
노랑꽃 창포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날!
그래도 산책길에 나섰다.
이슬맺힌 꽃도 만나고 촉촉한 흙도 밟을 수 있어 좋았다. ㅎ
'yellow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록콜리 맛있게 먹는법? - 강마을네 브록콜리 어떻게 해 먹을까? 14'6/2 yellowday (0) | 2014.06.06 |
---|---|
어느 老母의 자식 걱정 14'6/3 yellowday (0) | 2014.06.04 |
유람선! 부산 오륙도 선착장에서 해운대까지 해안절경을 한 눈에! 14'4/9 yellowday (0) | 2014.05.20 |
수정1동 주민자치센터 이래도 되는건가? (0) | 2014.05.17 |
보리와 밀의 차이 14'5/14 yellowday (0) | 201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