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이 26일 배우 진세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진세연은 과감한 시스루 룩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진세연은 "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통해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는데,
도도한 한승희보다 천진난만한 송재희 쪽이 내 성격과 비슷한 면이 많아 좀 더 연기하기 편하다”고 솔직히 밝혔다.
진세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시스
'運動 연예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연재 후프 銀,리본 銅, 월드컵9연속 메달 (0) | 2014.06.02 |
---|---|
손연재 워터파크모델 발탁, 성숙해진 보디라인… 건강한 섹시미 발산 (0) | 2014.05.26 |
강소라·진세연·이종석 제작발표회에서도 검은드레스에 노란 리본 (0) | 2014.05.25 |
전현무, 미모의 첫사랑 공개 “어떻게 사는지 몰라” (0) | 2014.05.24 |
‘미녀’ 기상캐스터, 나체 방송 이어 ‘상의 탈의’ 인어공주 변신 (0) | 201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