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진세연·이종석 제작발표회에서도 검은드레스에 노란 리본

 

 

 

 

 

 

 

 

 

 

 

• 강소라-윤보라, '고개 떨군 숙연한 모습'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드라마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소라와 윤보라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 진세연 주연의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로 5월 5일 첫 방송된다.

• 강소라, '블랙 원피스에 노란 리본'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드라마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소라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 진세연 주연의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  강소라 '굳은 표정으로'
  29일 오후 서울 SBS 사옥에서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닥터 이방인'은 천재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사 집단에 끼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5월 5일 첫 방송된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진세연 '단아한 복장으로'
  29일 오후 서울 SBS 사옥에서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닥터 이방인'은 천재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사 집단에 끼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5월 5일 첫 방송된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진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종석-강소라, '노란리본에 슬픔에 잠긴 표정'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드라마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종석과 강소라가 포토타임을 준비하고 있다.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 진세연 주연의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로 5월 5일 첫 방송된다.

•  윤보라 '열심히 연기했어요'
  29일 오후 서울 SBS 사옥에서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닥터 이방인'은 천재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사 집단에 끼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5월 5일 첫 방송된다. 제작발표회에서 윤보라와 이종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