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4.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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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서 리본 1위를 차지한 손연재와 2위를 차지한 위를 차지한 멜리티나 스타니우타와 볼키스를 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는 아시안게임 동반 금메달을 노리는 손연재와 양학선의 미리 보는 2014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허설이 될 전망이다.
한편, 아시안게임의 프리이벤트 성격을 띤 이번 대회에는 19개국 115여명(남자 기계체조 14개국 59명·여자 기계체조 8개국 32명·리듬체조 5개국 22명·기타 2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youngrae@osen.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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