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선수를 위해 김연아를 금메달에서 강제로 끌어내린 러시아 마피아 심판 4인방 사진과 명단
테크니컬 컨트롤러 : 알렉산더 라케르니크(러시아) - 러시아 피겨스케이팅협회 부회장
유리 발코프(우크라이나출신이지만 러시아인)
ISU측에서 갑자기 9명 심판들 중 한국인 심판 배제하고 그 자리에 배정된 4명의 러시안 심판 배정
불법적인 행위를 한 러시아 출신 심판 명단(대부분 부정행위로 자격이 의심스런 심판들임)
▲심판 1 : 브리짓 (독일)
▲심판 2 : 유리 발코프(우크라이나출신이지만 러시아인) - 1998년 나가노올림픽 때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리기도 전에 선수들이 어떤 순위에 오를지 얘기한 것을 캐나다 심판인 장 센프트가 녹음해 1년간 자격정지 당함. 현재는 국제빙상연맹의 심판으로 다시 뛰고 있음.
▲심판 3 : 프랑코 베니니(이탈리아)
▲심판 4 : 잔나 쿨리크(에스토니아)
▲심판 5 : 노부히코 요시오카(일본)
▲심판 6 : 알라 셰코브세바(러시아) - 러시아 피겨스케이팅협회 회장인 발렌틴 피세프의 부인.
▲심판 7 : 헬레네 커큐팻(프랑스)
▲심판 8 : 캐런 하워드(캐나다)
▲심판 9 : 아드리아나 도맨스카(슬로바키아)
▲테크니컬 컨트롤러 : 알렉산더 라케르니크(러시아) - 러시아 피겨스케이팅협회 부회장 역임. 2002년 솔트레이크올림픽 사건 이후 국제빙상연맹 기술위원회 회장으로 임명.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 : 바네사 구스메롤리(프랑스) -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출신.
▲테크니컬 어시스턴트 스페셜리스트 : 올가 바라노바(핀란드)
▲레프리(총괄심판) : 다이애나 바바시 레비(스위스)
▲데이터 오퍼레이터 : 데이비드 산티(미국)
▲리플레이 오퍼레이터 : 알렉산더 쿠즈네초프(러시아) -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에서 판정시비가 일어 캐나다가 러시아와 공동금메달을 받게 되자 당시 코치였던 쿠즈네소프는 "러시아는 절대 이런 식(판정에 문제제기)으로 하지 않고, 다음 대회에서 승리를 입증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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