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경매, 호당 평균가 3억원 육박
올해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 국내 작가 중 호당 평균 가격이 가장 높은 작가는 박수근(약 2억991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미술품시가감정협회와
아트프라이스가 국내 8개 경매사 올해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다. 2위는 이중섭(약 3100만원), 3위는 김환기(약 2100만원)가 차지했다.
- /서울옥션 제공
올해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미국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토마토와 추상'(1982·사진).
이 작품은 지난 11월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서 약 26억4261만원에 팔렸다. 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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