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이탈리아어: Amedeo Modigliani, 1884년 ~ 1920년)는 이탈리아의 화가이다.
베네치아·피렌체 미술 학교에서 공부하고 파리로 나가 세잔의 영향을 받았다. 독립 미술파에 속하며,
파리 화단의 특이한 화가로서 인정되었다. 조각도 하여, 브랑쿠시, 콕토 등과도 사귀었다.
일생을 가난에 시달리고, 몸도 약한데다가 술과 마약을 즐겨 36세에 요절하였다.
파리의 뒷거리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 및 여성의 나체 등을 즐겨 그렸다.
항상 인물만을 그렸는데, 가늘고 긴 목이나 달걀 모양의 얼굴을 가는 선으로 둘러 독특한
기품과 아름다움을 나타냈다.
주요 작품에 <꽃 파는 소녀> <문지기의 아들> <벌거벗은 에리부리>
<폴 기용의 초상> <잔느 에뷔테른느의 초상> 등이 있다. yellowday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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