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은 아니지만 이웃 동생네 농장에 해오라비 난이 만개하였다기에 다녀왔습니다
해오라기를 닮았다하여 해오라비난초라 이름 붙었다는 꽃
날개를 활짝피고 훨훨나는 새의 날개짓처럼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꽃말은 꿈속에서라도 만나고싶다라고 합니다
2013. 8. 25
출처 : 강화도
글쓴이 : 강화도 원글보기
메모 :
'블록친구 作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리민족 백년전 사진 (0) | 2013.09.03 |
---|---|
일본군 성노예 소녀상 / 배중진 (0) | 2013.09.01 |
외로움 (어버이날에) / 티눈 (야후 블님) (0) | 2013.05.07 |
춘정무한(春情無限) / 근이재 (0) | 2013.05.04 |
feel very sad - 구름이님 作 (0) | 201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