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8.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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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독일의 바디페인터 겸 예술가 요르그 도이스터발트가 캘린더용 작품을 선보였다. 프랑스 왕실의 문초이자 수많은 가문의 문장으로 사용됐던
'플뢰르 드 리스'라는 문양을 S라인 모델의 몸에 그려넣은 바디페인트가 그것. 더구나 문양이 파란색 배경 속에 야광빛으로 빛나면서 더욱 화려해 보인다.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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