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우사의 벽화'
인간을 만물의 척도로 보았던 고대 그리스에 오면 신은 더 이상 동물이 아니라 인간의 모습과 똑같이 나타난다. 신도 인간처럼 사랑을 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죽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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