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 유복남 70
불면의 밤을 흔들던 바람마저 말로만 하는 사랑 아닌 허락하지 않는다 해도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71
다시 하나가 되는 게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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