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천골
엄; 엄홍도란 분이 단종의 시신을 거두었다지요.
천; 천한(낮은) 벼슬을 지냈지만,도리가 뭔지는 알아!
골; 골육지친도 아닌데, 그러기는 어렵죠. 세조가 무서워서!
원시인
원; 원시림이 다 베어지고 있어요!
시; 시나브로 없어 지면, 지구 온난화 어떻게요?
인; 인재! 더 이상 저지르지 말고 아마죤을 지킵시다!
크레믈린
크; 크고 작은 고기가 많이 있대요.
레; 레드 핏쉬, 블루 피쉬.
믈; 믈 좋다고 소문 난 ㅇㅇ 낚시터.
린; 인정머리 없이 혼자 다니지만 말고!
대령
대; 대대로 이어 온 우리 문화 유산!
령; 영구히 보존해야 하는게 후손의 책임!
오라뷰
오; 오시는 길 있으면 한 번 들러 주세요!
라; 나즈막하고, 아늑한, 그리고
뷰; 뷰티플한 팬션이 있습니다! 강원도 정선이드래요.
'yell* 야후行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오304, 제이배중진, 호성호, 시꽃마을. (0) | 2012.11.02 |
---|---|
영원한사랑, 뉴론, 보헤미안, 산내들로. (0) | 2012.11.02 |
서봉석, 은모래, 파발마, 아오자이, 초원. (0) | 2012.11.02 |
소나기, 칠성사이다, 우리함께, 여울목. (0) | 2012.11.02 |
부산갈매기, 제이님, 나유, 올림픽, 달님. (0) | 201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