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꾸어 놓은 해안 산책로
시원하게 트인 송도 앞바다
출렁다리
운치 있는 찻집
낭떠러지에 설치한 철계단길 (해안선을 따라 주욱 설치되어...)
담쟁이 넝쿨에 봄소식이...
따개비가 올망졸망 붙은 갯바위
갈매기도 삼각관계?
오랫만에 시원한 겨울바람을 맞을겸 송도 바닷길을 걸었다.
마치 기온도 영상으로 오르고해서 세시간 정도 걷고
이른 저녁을 송도공원(음식점)에서 먹고 돌아 왔다.
12'2/4 yellow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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