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의 색깔이 변하면 이는 몸에 이상을 나타낼 확률이 높다. 따라서, 손톱을 색을 평소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미국 피부병학 학회(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서 제공한 손톱 색깔에 따른 질환 구분법이다.
- 손톱이 하얗게 변하면 간에 질환이 있을 확률이 높다.
- 손톱의 절반은 핑크색, 다른 절반은 흰색으로 변하면 신장병이나 간 질환일 확률이 높다.
- 손톱에 푸르스름한 빛이 돌거나, 둥글게 뭉툭하게 자라면 폐, 혈관계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 손톱 아래 살색이 창백하면 빈혈일 수 있다.
- 손톱에 붉고 노란색이 감돌면 당뇨병일 수 있다.
- 손톱 끝이 계속해서 부서지면 갑상선 이상이거나 곰팡이 감염일 가능성이 높다.
- 손톱에 물결 무늬가 생기면 건선(psoriasis), 혹은 관절염 초기일 수 있다.
Health Tip: Nails Can Reveal Your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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