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친구 作品

한국일보-원시인님 시

yellowday 2011. 8. 17. 06:57





난 이 시를 읽으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다.
한국일보 편집국에서도
원시인님 시를 읽으며 나와 같은 마음 이였을까? 
보통 때 보다는 내용을 크게 실어 주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