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을
보내면서~~
염병떠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혔든가~~
한낮에 염장질르는 더위보다
밤중에 짐통질이 더 미웠었는데~~
엇그제 밤부터 뒤척임 없어지니
심통부리늣처녀 시집갔나부다
8 월을 보내뿜시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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