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詩 漢詩

냇가의 해오랍아 (신흠)

yellowday 2011. 5. 29. 22:48

 

냇가해오랍아 무스 일 서 있는다.

 

무심한 저 고기를 여어 무슴하려는다.

 

아마도 한물 있거니 니저신들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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