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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밥솥 시리즈" 종합편.
밥 지을 쌀이 없었다.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봤다.
남은 게 누룽지밖에 없는 걸 안
엿 바꿔 먹었다. 빈손으로 시작한
"코드가 안 맞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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