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생에 있어 뭐니 뭐니해도 가장 밀접한 접촉을 하는 사람은 어머니이다.
자식은 어머니의 위대한 산물이다.
어머니의 가슴은 자식의 에덴동산이다.
어머니의 내려다 보는 눈은 하느님의 눈이다.
어머니의 부드러운 말씀은 품 속에 안긴 자식에게 있어서는 천사의 노래이다.
어머니는 또한 자식의 지팡이가 되어 준다.
피난처도 된다.
이처럼 어머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포근한 환경이다.
영원한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어머니의 위대함을 항상 간직하자.
김찬재님의 글 (思考뭉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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