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동강의 푸른물결과 어우러져 한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햇살을 받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바위와
아직은 차가울 강물이 對를 이루는게 너무 좋습니다.
지금 이 모습대로 영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
사진 : 그린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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