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가는 길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시발점)에서 1-1 마을버스(배차시간 30분)을 타고
종점에서(소요시간 20분정도) 내린다.
법기 수원지를 대표하는 '반송'
수원지 전경-날씨가 흐려서 하늘빛이 회색입니다.
둑에서 내려다 본 숲길
수원지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
源淨潤群生(원정윤군생) : 깨끗한 물은 많은 생명체를 윤택하게 한다.
푸르름만 보고 있어도 치유가 되는듯!
우아한 붓꽃들
벼락맞은 나무
전망대 오르는 길
오늘도 친구와 함께 도시락 싸들고 수원지 산책길에 나섰다.
마음의 거리도 좁히기 일환으로!
연둣빛 녹음과 맑은 물빛이 더 이상 좋을 수 없었다.
지금은 식당도 많이 있었고 아주머니들이 직접 키운 채소를 팔기에 정구지, 미나리, 상추등을 사왔다.
그리고 다육이, 작으마한 꽃들도 팔기에 기념으로 친구는 '꼬마 라일락' 나는 '꼬마 시클라멘' 하나씩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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