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는 이름 모를 물고기도 많이 살고 있대요
60리나 되는군요~뜨악입니다.
이렇게 고요하여 유유히 뱃놀이도 즐기고..
강가 모래사장인데도 마치 해수욕장 같군요
평화로운 해변 같네요
식충식물같이 생긴 말미잘?
이름 모를 꽃도 한 몫 하네요
마치 바다같던 강물이
폭포수처럼 구비치기도 하고
그러다 조용히 고요를 되찾기도 합니다.
이건 생뚱맞게 웬 고드름? 아마존에도 얼음이 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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