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메타세콰이어 길인데요 한 해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사르비아는 제철이군요
여긴 데이가 훌라후프를 돌리다 가는곳이구요~
지금은 휑하지만 해마다 국화전시회가 열리는 곳이랍니다.
이건 겨울에 피는 철쭉인가?
산단풍나무도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고...
사람주나무도 질세라 젊음을 불사르고
여긴 선녀가 건너간 무지개 다리
아기를 안고 산책 나온 신혼부부가 참으로 보기 좋으네요
여긴 조각공원 입구이구요
다정한 친구들과 손에 손잡고 걷다가 쉬어가기도 하는 벤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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