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꽃을 따 물레에서 실을 고르게 뽑아 무명베의 원료로 사용했고,
목화꽃을 모아 솜이불을 만들기도 했지요.
어릴 때 길가 목화밭에 열린 다래를 많이도 따 먹었던...
쑤세미가 다리를 펴지도 못하고 몸을 웅크리고...
조롱박
이름 모를 꽃도 지천에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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