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글 日常

목화솜이 피었어요! 17'10/15 yellowday

yellowday 2017. 11. 19. 09:39






목화꽃을 따 물레에서 실을 고르게 뽑아 무명베의 원료로 사용했고,

목화꽃을 모아 솜이불을 만들기도 했지요.



어릴 때 길가 목화밭에 열린 다래를 많이도 따 먹었던...












쑤세미가 다리를 펴지도 못하고 몸을 웅크리고...








조롱박












이름 모를 꽃도 지천에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