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음악 韓國 130

가끔은 들어줘야 감성에 오는 동맥경화를 막을 수 있기에...(動)

유심초가 여러분께 연속으로 두곡을 불러드립니다. 설명보다는 그냥 듣는것이 더 나을듯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심보다는 차라리 무심초(無心草)였으면 하는 바램도... 4, 5학년의 진도 예기에 빠지면 곤란하겠지요... 가사 처럼, 이 정도는 되야 콩깍지든 혹은 친구든 명함을 내밀 수 있..

고운음악 韓國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