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소리꾼 희재님'의 블에서
'즐겁되 문란하지 않고, 슬프되 비통하지 않다'
즉 '즐거워도 속되지 말며, 슬퍼도 비탄에 빠지지 말라'는 말이다.
자제하고 또 자제하란 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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