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釜山博物館)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시립 박물관이다.
1978년 7월 11일에 개관하였다.
여긴 나를 위한 산책로 ㅎㅎ
아직도 남아 있는 국보급? 공중전화 부스와 길고양이의 한가로운 조화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서예작품전이 열린다고 현수막이 걸려있고...(분홍색이 건물과 너무 잘 어울리넹!)
연건평 3만 1075㎡에 소장유물(所藏遺物)은 1만 1,300점에 이른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7개 상설전시실과 가마전시관 및 야외전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975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1978년 11월에 개관하였고, 1996년 10월 5일에는
부산지역의 가야문화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동래구 복천동에 복천분관을 개관하였다.
소장 유물은 주로 부산 및 경상남도 지역의 덕천동·노포동 고분군, 김해읍성 유적 등지에서 발굴한 매장문화재 6,000여 점을
비롯하여 구입품 730여 점, 기증품 3,870여점, 수집품 350여 점 등이다. 전시실에는 부산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유물을 중심으로
선사시대 이래의 각종 유물 560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 외부의 야외전시장에는 탑·불상·비석 등 50여 점의 석조품이
전시되어 있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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