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버지들께서 갈매기한테 새우깡을 주고있네요
앞에 보이는 붉은색 다리는 영도대교입니다.
새우깡 먹을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 갈매기
빨간 입술로 客들을 유혹하는듯~~~
자갈치 수변공원에서 16'2/21
부산 갈매기 / 문성재 노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잊어 네이름 부르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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