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음악 韓國

부산 갈매기 - 부산 사직 야구장 응원가 (롯데 자이언츠)

yellowday 2016. 3. 11. 00:01


할버지들께서 갈매기한테 새우깡을 주고있네요








앞에 보이는 붉은색 다리는 영도대교입니다.








새우깡 먹을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 갈매기




빨간 입술로 客들을 유혹하는듯~~~




자갈치 수변공원에서 16'2/21




부산 갈매기 / 문성재 노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잊어 네이름 부르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