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0.24 21:47
최근 아버지와 여동생을 협죽도를 사용해 독살한 혐의로 구속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협죽도는 꽃이 풍성하고 화려하게 피고 약재로도 알려져 있지만, 실제 약으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협죽도의 올레안드린이라는 독은 중독시 복통과 신경쇠약, 나아가 심장마비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살인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닷
'常識 알면福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본다고 그래? (0) | 2015.10.30 |
---|---|
POWERFUL ANTI-AGING - 더 어려 보이고 탱탱한 피부로 돌아가고싶은 여성을 위한 화장품 (0) | 2015.10.25 |
주말에 또 결혼식… 이번엔 '펜슬 스커트' 입어볼까 (0) | 2015.10.14 |
헷갈리는 추석 차례상 차림, 이렇게 하세요 (0) | 2015.09.23 |
[리빙포인트] 껌 붙었을 땐 마요네즈를, 포도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는 법, 말라서 굳어버린 치즈는, 벽지에 묻은 기름때는 (0) | 201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