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영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물류의 중심지.
오타루 운하, 오르골 전시장, 키타이치 가라스(유리 공예 전시장),
금융가,(지금은 유리 공예품, 오르골을 만드는 작업장으로 쓰고 있다함.)
오타루 운하의 야경
오타루 운하는 현재 500m만 남겨 두고 모두 매립을 했으며
오른쪽으로 보이는 건물은 모두가 물류창고이다.
과거 번영을 누렸던 시절의 웅장한 석조건물과 88개의 가스등이 늘어서 있어 일찍이 외국과의
무역이 활발했던 항구이다. (사진 왼쪽에 작으마하게 줄을 서 있는것이 가스등이다,)
오르골 전시장 건물. 왼쪽에 보이는 시계는 증기로 움직이며 30분마다 시간을 알리는
김 빠지는 멜로디를 2번씩 내었다.
천국의 음악이란 별명다운 절묘한 음색이 울려 퍼지는 오르골이
약 3000종류 이상 전시 판매되고 있다.
2층 로비에서 담은 오르골 전시장
키타이치 가라스(유리 공예품) 전시장 입구.
유리 공예품 전시장. 베네치아를 연상하는 곤돌라
약 10만 종류가 넘는 유리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 곳으로 오리지널을 비롯한
전 세계 유리 공예품이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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