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그린 누드화보 속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이 박스오피스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파격 정사신을 감행하며 카리스마 여전사로 돌아온 에바그린의
과거 누드 화보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영국 패션 잡지와 진행한 이번 패션 누드 화보는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에바그린의 전신누드 뒤태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에바그린은 맨몸으로 식탁에 걸터앉아 자신의 가슴을 감싸고 허리를 돌려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섹시함을 한껏 과시했다.
나이를 잊은 굴곡진 자태에 남성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에바그린은 ‘300: 제국의 부활’ 정사신에 대해 “어떤 액션장면보다 힘들었다”며 “촬영 후 온 몸에 멍이 들었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TATLER 제공) [뉴스엔 이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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