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亭子

엄앵란 폭탄발언, "가족들도 몰라주는 외로움을 알아주는 존재, 강아지에게 전 재산을"

yellowday 2013. 12. 28. 09:23


	엄앵란/MBN 제공

 

방송 녹화에서 엄앵란은 "휴일이면 가족들과의 식사를 기대한다"며 하지만 막상 일요일이 되면

가족들은 모두 외출하고결국 집에 나 혼자 남는다"며 신성일과 헤어진 이후 느낀 쓸쓸함을 전했다.

 

어쩐지 씁쓸합니다. 앞으로의 우리 모습이 아닐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