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녹화에서 엄앵란은 "휴일이면 가족들과의 식사를 기대한다"며 하지만 막상 일요일이 되면
가족들은 모두 외출하고결국 집에 나 혼자 남는다"며 신성일과 헤어진 이후 느낀 쓸쓸함을 전했다.
어쩐지 씁쓸합니다. 앞으로의 우리 모습이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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