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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전라 누드 화보 "예술 경지에 이른 몸매"

yellowday 2013. 11. 17. 18:12

입력 : 2013.11.13 15:35


	미란다커 화보
미란다커 화보

모델 미란다커 전라 누드 화보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란다 커 초특급 누드 화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미란다 커 사진은 2011년 호주 하퍼 바자 잡지 화보 중 하나로,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알몸으로 침대에 엎드려 흠잡을 곳 없는 모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미란다 커는 3년 가량 결혼생활을 지속해오던 남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현지시각) 행사 참석차 일본 도쿄 공항에 도착한 미란다커는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를 착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포착됐다.
미란다 커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예쁘다", "미란다 커 한국 오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