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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하의 속옷만 입고 요염한 자태 '상의 실종'

yellowday 2013. 9. 11. 17:37

 

미란다 커 화보 사진이 화제다.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 화보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남성잡지 ‘GQ’의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속옷 하의만을 입고 팔로 가슴을 가린 채 소파 위에 요염한 포즈로 앉아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강렬한 눈빛과 완벽한 허리 라인으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몸매 진짜 예쁘다” “미란다 커, 말이 필요 없는 신이 내린 몸매다” “미란다커,

정말 아이 엄마 맞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진 : GQ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의 자전적

다큐 영화 ‘마드모아젤 C’ 프리미어 행사에서 가슴을 노출하는 사고를 냈다. 조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