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으로 우리는 이 참에 한 판 벌일까요
야단스럽지 않게 조용히 서로에게 다가 왔지요.
기억엔 없지만 봄에 내리는 가랑비처럼, 조금씩 조금씩 우정의 싹을 틔웠지요.
이야기 -
옐로우데이 -
이미지닉이 참 이뻐요.
야단스럽지 않고 아름답군요.
기술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요. 궁금합니다.
이야기 -
모나리자
이미 가버린 사람이라고 미워하지 마세요
야속하다고도 하지 마세요
기다리며 설레이고, 많은 얘기를 나눈 그 사람.생각하면, 간직해도 좋은 사람 아닌가요
이야기 -
제이배중진 -
이런 저런 좋은 말만 골라서 서로를 알아가고 있지요
야한 이야기만 아니라면 그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어 좋은
기가막힌 장소가 우리들의 시꽃마을이 아님감유
이야기-
엘로우데이-
야단법석! 신나게 굿거리라도 한 판 치고나면 시꽃마을도 한층 더 번창할 겁니다
기억에 남을 덕담과 함께, 풍물 한마당. 옛날부터 정월이면 액막이로 했었지요
이야기-
쥴리아 - julia072602
이보다 좋을 수가
야채와 과일로 만든 샐러드가
기가막히게 맛있어 시꽃마을 잔치에 배달합니다
이야기 -
시냇물- 시냇물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 님
야속하기만 하고
기다리는 마음 알기나 하는지
이야기님 -
옐로우데이 - yellowday@Y
이불이 없어도
야전침낭을 입고 자면 ,
기 막히게 따뜻합니다.
님들! 야영하실때 꼭 준비 하세요
이야기 - 이야기
모나리자
이제는 보내야 할 한해인가 봅니다
야경을 보니 맘이 좀 그러네요
기다리던 새해만은 끝까지 기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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