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님
청;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심; 심심산골 자는듯 누워있는 황진이가
님; 님 그리워 오늘도 매화 필 날만 기다린다오.
사 비나
사; 사랑스러운 그대 사비나 !
비; 비록 몸은 북경에 있지만
나; 나비처럼 대륙을 맘껏 날아다니는구려 !
윤 향 님
윤;윤기가 자르르르
향;향기가 솔솔
님;님은 분명 아름다운 분이군요 !
정 공 휴
정; 정공휴님은 정이 꽤 많은가봐 !
공; 공공연히 ㅇㅇㅇ님이 칭구라고 외치더니
휴; 휴가 가셨나,요즘은 잠잠 하시네.
네잎클로바
네; 네개의 악기로
잎; "잎사귀" 사중주단을 만듭시다.
클; 클라리넷,
로; 오보에,
바; 바이얼린, 비올라, 에게 !엉터리 사중주잖아!
'yell* 야후行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향기, dlawldus,도라지, 니카, 서녁불꽃. (0) | 2012.11.01 |
---|---|
유심조, 고락산성, 세월아 같이가자, 원적. (0) | 2012.11.01 |
마복산, 화석님, 눈오네, 염화미소. (0) | 2012.11.01 |
이보소, 남해 민들레, 모나리자, 사띠, 리치. (0) | 2012.11.01 |
불변의 흙, 방울송, 만송님, 달리는 말, 탄곡. (0) | 201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