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를 떠나는 길에 근처에 있는 고창 선운사로 향했다.
선운사 근처에서 풍천장어를 맛보기로 했지만 어제 곰소항에서 자연회를 너무 많이 먹은 탓에 배탈이 나서 '백합죽'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여기서 백합죽은 그냥 해결했다가 아니라 정말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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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우리집 ^^;
글쓴이 : 좋은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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