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 침향정(1956년 당나라 흥경궁 옛터 위에 세움)
名花傾國兩相歡,長得君王帶笑看。
解釋春風無限恨,?香亭北倚?干。
명화인 모란과 미인인 양귀비 둘 다 좋아
오래도록 군왕인 현종의 만족함을 보았네.
봄바람 같은 군왕의 웃음은 무한한 한을 풀어주어
궁전안에 있는 침향정 북쪽의 난간에 기대서 있네.
당唐 이백李白
서안 침향정(1956년 당나라 흥경궁 옛터 위에 세움)
名花傾國兩相歡,長得君王帶笑看。
解釋春風無限恨,?香亭北倚?干。
명화인 모란과 미인인 양귀비 둘 다 좋아
오래도록 군왕인 현종의 만족함을 보았네.
봄바람 같은 군왕의 웃음은 무한한 한을 풀어주어
궁전안에 있는 침향정 북쪽의 난간에 기대서 있네.
당唐 이백李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