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산딸나무꽃 - 폰으로 담았더니 거리감각이 부족했네
막내여동생의 초대를 받고 행차하여 같이 점심을 먹고, 경주 보문호를 걸었다.
터미널에 도착하니 차를 갖고 마중을 나왔다.
날씨도 좋고 바다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호수를 돌며 그동안 못다한 얘기도 나누고...
쑥캐는 처녀들?도 여럿 있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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