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다대포의 낙조가 보고싶어졌다.
어제 비가 왔으니 오늘은 어쩐지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을거란
막연한 짐작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솜씨는 없지만 나름대로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나 혼자만이라도 만족해하면서!
참고로 오후 7시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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