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엉의 껍질에는 리그닌과 사포닌이 들어있어 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두 먹는 것이 좋다. 우엉은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면 수용성 식이섬유소인 리그닌이 많이 빠져나올 수 있다. 우엉의 리그닌은 칼로 많이 자를수록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가늘고 얇게 썰어 조리하는 것이 좋다. 단, 우엉은 찬 성질이 강해서 평소 몸이 차거나 묽은 변을 보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
입력 : 2018.01.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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