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 글 서 해쪽 호시탐탐 침투하여 앗아간 우군 소중한 생명 2 서 해 해상 민족 비극에 반동강 바다 경계선 위에 서 릿발같이 날카로운 바닷 바람이 저주 스러워라
|
원사 -이창기
상사 -최한권 남기훈
중사 -김태석 박경수 문규석 강준 김경수 박석원 안경환
신성주 김종헌 최정환 민평기 정종율
하사 -임재엽 문영욱 손수민 이상준 심영빈 장진선 조정규
서승원 방일민 박성균 조진영 서대호 차균석 김동진 박보람
병장 -이상희 이용상 이재민 강현구
이상민 (88년생 )이상민 (89년생)
상병 -정범구 김선명 박정훈 안동엽
일병 -강태민 김선호 조지훈 나현민
이병 -정태준 장철희
46인에 사랑하는 대한에 아들들입니다
끝까지 우리는 희망으로 기적을 기원합니다
미안 하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 아들들아
'블록친구 作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묻어둔 사연 - 원시인58 (0) | 2011.08.17 |
---|---|
[스크랩] 중국 미녀 (0) | 2011.07.21 |
[스크랩] 인생은 마라톤이다. (0) | 2011.06.24 |
능소화 / jj 배중진 (0) | 2011.06.06 |
[스크랩] 반가운 봄 손님들 ~ (0) | 2011.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