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0
몇해전 길상면에서 육추하는 후투티를 만나고 몇년만에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이리 귀한 모습을 볼수잇는
행운이 왔다.
세마리의 유조를 위해 엄마, 아빠 후투티는 쉴새없이 먹이를 물어 나르고 있다
지금쯤은 무사히 이소하지 않았을까 싶다
출처 : 강화도
글쓴이 : 강화도 원글보기
메모 : 강화님 너무 예뻐 모셔갑니다.
두고두고 볼려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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