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한조각' 남겨둔 아현고가
국내 첫 고가도로인 서울 아현고가도로가 25일 오후 교각 한쌍과 상판 하나만 남겨둔 채 완전 철거를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1968년 9월 개통,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를 지적받아온 아현고가도로를 철거한 뒤 신촌로와 충정로 구간을 잇는 중앙버스전용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뉴스1
아현고가도로 '마지막 모습'
완전철거 앞둔 '아현고가의 그루터기'
'아현고가' 사라지고 나니… 입력 : 2014.03.25 17:10
'朝日뉴스 時事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처럼… '통일의 門'에 서다 (0) | 2014.03.27 |
---|---|
‘이토를 죽인 15가지 이유’ 안중근의거 105년전 신문 찾았다 (0) | 2014.03.26 |
파주 야산서 카메라 장착 무인항공기 발견 청와대 등 촬영 확인…"대공용의점은 없는 듯" (0) | 2014.03.25 |
일본 경비정이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게 된 것은... (0) | 2014.03.21 |
日예술인,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맨발 사죄 (0) | 201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