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 이야기 하나 / yellowday
안방에서 나눈 얘기 건넌방에 들릴까봐
노심초사 맘 졸이다 귀먹은 바람벽
'yellow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시조 / 초가집 이야기 둘 - yelloeday 作 (0) | 2013.12.19 |
---|---|
치매 걸린 컴퓨터 13'12/11 yellowday (0) | 2013.12.12 |
두줄詩 - 붕어빵 / yellowday (0) | 2013.12.05 |
한량무(閑良舞)를 추면서... - 13'11/30 yellowday (0) | 2013.11.30 |
부산 대연동 - 울 준이 산책로에 가을이 왔어요! 13/10/28 yellowday (0) | 2013.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