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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을 장식한 김혜수·김선영, 파격 ‘노출’ 어땠길래?

yellowday 2013. 11. 23. 11:54

 

입력 : 2013.11.23 10:24


	청룡영화제 김혜수
청룡영화제 김혜수

올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도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혜수와 김선영의 드레스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MC를 맡은 배우 김혜수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는 그녀의 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노출로 주목받은 여배우는 김혜수 뿐만이 아니었다. 배우 김선영 역시 이날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다리와 등에 ‘청룡’ 타투를 새긴 채

속이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 김선영 드레스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혜수, 몸매 정말 좋다”, “김선영, 누구지?”, “김선영, 이제 노출만 하면 안 되고

타투까지 해야 화제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룡영화제 김선영
청룡영화제 김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