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후 하다가 옛친구 다 잃겠네.
사랑방에 모여 앉아 나누던 얘기들은
어디서 들어볼까요 갈바람에 실려간걸
혹시나 날 보거든 이리로 찾아오게
드릴건 없지만 따끈한 차 한잔
소중한 친구들이여 도란도란 마셔보세
공간속 오고가던 향기 같은 사이지만
마음을 나누기는 芝蘭과도 같았는데
비록애 相面한 일 없지만 그리운맘 다르잖네!
Lee 
ㅋㅋ 데이님도 애로가 만으시네요 말슴대로 글을 올려봣는데 확인 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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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day
네 곧 확인하러 가겠습니다. ㅎㅎ
yellowday
몇일전부터 제 닉이 뜨지 않습니다. 야후가 아마도 저주를 내린것 같네요.방문을 하여도 발자국이 찍히지 않고 유령이 되었으니 어떻게 살려낼 방법이 없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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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옵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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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옵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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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day 그게 아니라 발자국이 잘 보이다가 쓴소리 올리고난후부터
야후가 지 발을 잡아당겼다니께유~~~~~~ㅎㅎ고란초
데이님, 그간 편안하셨는지요?
야후 시즌2로 모조리 다 바뀌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 바뀌고 있더군요.ㅋ
오랜만에 야후로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에고~ 이거, 옛님이 넘 그리우신가 봅니다.
다들 여기저기 흩어졌지만 잘 지내고 계시더군요.
그러니 넘 속상해하지 마시길...
저도 차 한 잔 주실거죠? 이왕이면 뜨끈뜨끈한 걸로...ㅎㅎ
당분간 야후엔 글을 올리기 힘들어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데이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간절히 비옵니다.티눈 어둔 밤길에 등불을 들고 찾아주신 첫님,
맨발로 싸립문 밀치고 뛰쳐나가 보듬고 싶습니다
얼마나 보고싶었는지요Blondjenny
정말 떠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찾지를 못하는 건지.
예전 같은 맛은 없지만 그래도 야후에서 만난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
저는 떠나질 못하겠던데요. 떠나시는 분들은 과감하고 결단력이
있으신가 봐요. 좀 불편하지만 그것도 적응이 돼가는데... 편안하고
따뜻한 주말 되십시오.에이프런
방문객 돌려달라고 농성중이에요희권
무궁화가 손님을맞이했군요,
즐감하고 갑니다,,마음수. 麻音水
도경이네"님 참으로 인생관으로 뜻깊은 정의 깊이을 지니고 계시며 고요한 풍덕이 담겨져 있습니다 행복하세요.중국정보
오늘 아침은 조금 춥습니다.
중부지방엔 많은 눈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인것 같네요...
어느덧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지으시고,
따뜻한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yellowday 빠른 시간을 탓하여 무엇하겠습니까만 정말 빨리도 갑니다.
여기도 제법 쌀쌀합니다. 감사합니다!배중진
눈도 때가되니 내려오긴 하는데 언젠가는 또 뵐 날들이 오겠지요.
모두 건강하시면 기회는 오리라 생각도 합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또 식구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내일 김장도
하고 할 이야기들이 있다네요.불변의흙
추위에 움렸던 몸과마음을 활작 펴고 도봉산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올까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사랑의 기쁨속에서 은해와 사랑이 넘치는 날 되십시요
-불변의흙-훌리겐
우와~~
그 글냄 맛고 훌리겐이 찾아왔습니다.
꿀벌이 꽃속을 파고 들듯이...
이른 새벽에 찾아와서 차 한잔 다라고 재촉하기는 이른가?...
좋은 마음속 글을 잘 읽고 감니다.
추위에 부디 감기를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훌리겐이 아침 인사를 다녀갑니다.
굿모닝~~~엘로데이님이시여
^*^청계자
옐로우데이님! 좋은 글과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금요일 벌써 한 주가 다 가서 금주의 논어해설은 끝이 났습니다. 날씨는 금년들어 오늘이 가장 춥다고 하는데 그래도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는 3시에 운동을 나가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시각 미술가
벅수도 잃은 친구
찾아 다녀요.
그리움과 아쉬움
달래 가면서
찾아 다녀요.
옛날은 가고, 서투런 새로움에
안타까움 쌓으며
찾아 다녀요.
찾으면 찾겠지요.
세월이 가면
서툼도 낫곗지..bosulbier
데이님, 저도 여기왔어요,
와~!!
님의글의 눈시울이. . . . .
저도~ 그런샘이죠.
다음에 안가게되는군요~
거기에 칭구들 다 있는데.........
에고,
ㅠㅠ
굿나이~~
데이님.
^^-
yellow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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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ulb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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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day 왜냐하면
우리는 야후에서 정을 쌓은 블칭이니까요. ㅎㅎ신디
왔어요!!!
넘 보고싶어 왔어요고락산성
잘 보고 갑니다.
방금 김장 끝내고 저녘식사하였습니다.
네집의 김장이니 어마어마하지요.ㅎㅎ
두 며늘아이들이와서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집 김장 분위기는 내일쯤 올리려고합니다.ㅎㅎ
편안한 목요일밤 되시고
내일도 즐거운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우주필
하하하~, 젤 피해자는 우주님이지요 뭐~. 어차피 밤눈도 어둡고, 피곤해서 이짓도 못해 먹겠던 차에 잘됐지요. 뭐~. 그래도 옐로님이 옆에 계시니까, 우주님 후회 없습니다.울보
그러게말이에요 정다웠던 이웃들과의 소통도 잘 안되고..야후는 얼마나 거하게 할려고 하는지 그속을 뉘알리요 저도 시험중이지만(ㅎ) 영 잼없네요 데이님 이곳은 오늘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네요 울둘..yellowday 야후는 나빠요. 블친들을 생이별을 시켰으니요. 뿔뿔히 흩어진 난민을 만들었네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야후는 각성하라!-
yellowday 방문객이 없는 블로그에 무슨 포스트를 올리고싶겠나요? 그리고 '태그'란에 적힌 '신변잡기'란 말도 맘에 안들어요. 최선을 다해 올리는 글이 일개 잡기란 말이예요? 고려시대 언어법도 아니고 글로벌시대를 외치면서~~~그게 무슨 표현법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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