貴한 이미지들
스위스서 꽃피운 시쳇꽃23일 스위스 바젤의 식물원에서시체 썩는 냄새를 풍기는시쳇꽃(amorphophallus titanum)이19년 만에 열려 수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고 있다.이제까지 시쳇꽃이 핀 사례는전세계에서 134건에 불과하며이전에 마지막으로 시쳈꽃이 핀 것은지난 1992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팜 가든에서개화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A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