貴한 이미지들

시체 꽃

yellowday 2011. 11. 1. 17:12

 

스위스서 꽃피운 시쳇꽃
23일 스위스 바젤의 식물원에서
시체 썩는 냄새를 풍기는
시쳇꽃(amorphophallus titanum)이
19년 만에 열려 수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제까지 시쳇꽃이 핀 사례는
전세계에서 134건에 불과하며
이전에 마지막으로 시쳈꽃이 핀 것은
지난 1992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팜 가든에서
개화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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